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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NESIA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 정보 (비자, 날씨, 물가&기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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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만들 필요도 없고, 혼자 여행하기 덜 위험하고, 음식은 맛있으면서, 항공 편이나 물가도 저렴한 데다 한국인도 그다지 많지 않은 그런 도시. 
가슴을 짓누르던 묵은 스트레스를 뜨겁게 씻어내릴 수 있었던 바로 그곳.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를 여러분들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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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 _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비자가 필요X

 

인도네시아는 2015년 6월 9일부터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30일 동안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 국적자는 인도네시아의 5개 국제공항과 4개 항을 통해 아래 조건으로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즉, 그냥 여권만 챙겨서 비행기 타면 된다는 의미.

 

1. 오직 관광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2. 최대 30일 동안 체류 가능하며 연장, 혹은 체류허가 조건은 변경이 불가하다

3. 무비자 입국 가능한 공항 & 항만

 

- 공항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Soekarno Hatta)

발리 웅라 라이 국제공항 (Ngurah Rai)

메단 쿠알라 나무 국제공항 (Kualanamu)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 (Juanda)

 바탐 항나딤 국제공항 (Hang Nadim)

 

-항만

빈탄 스리빈탄 항만 (Sri Bintan)

빈탄 딴중우반 항만 (Tanjung Uban)

바탐 바탐센터 항만 (Sekupang)

바탐 스꾸빵 항만 (Batam Center)

(자료출처_인도네시아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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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 여행 기본 정보

- 시차 : 2시간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림)

- 전압 : 220V 50A

- 날씨 : 평균기온 26.5도 / 12월~3월까지 우기 / 10월에(33도 이상) 가장 더움

- 언어 : 인도네시아어 / 하지만 호텔이나 식당 직원들은 대부분 영어 가능자

 

시차는 2시간으로 우리나라와 거의 차이가 없고, 전압도 220V라 우리나라 2구 플러그를 그대로 이용한다.
이미 3월이 지났으니 우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고, 기온은 우리나라 여름보다 약간 덜 덥기 때문에 옷도 여름옷으로 챙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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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 한국 1,000원 = 인도네시아 11,820 루피아

대략 인도네시아 금액 끝에 '0' 하나를 뺀 것이 한국 가격이라 생각하면 된다.
지폐에 '0'이 많아 가끔 헷갈릴 때가 있는데 간단히 '0'하나를 뺀다고 생각하면(차이는 살짝 있을지라도) 이해하기 훨씬 쉽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대도시기 때문에 물가가 굉장히 높을 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관광지인 발리보다 물가가 저렴한 편이다. 체감 물가는 태국 푸켓과 비슷한 수준. 

 

* 기본 물가 

- 고젝 라이더(오토바이 택시) 1Km : 400원

- 로컬 음식점 1끼 : 1,500원 ~ 2,500원

- 마사지 1시간 : 15,000원

- 과일 도시락 : 1,000원

- 밀크티 : 700원

- 껌 한통 : 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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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 호텔 가격

숙소비는 호텔이냐 게스트 하우스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오직 '휴식'을 목적으로 온 여행자라면 되도록 호텔에 머물 것을 추천한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인만큼 호텔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관리도 꽤 잘 되는 편이라 성급이 낮은 웬만한 호텔들은 20,000원대에서부터 50,000원대 정도면 충분히 예약 가능하다.
다만 호텔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보다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훨씬 저렴하니 꼭 기억하자.

 

* 와이파이

수도인만큼 어딜 가나 와이파이가 잘 잡힌다. 호텔 침대에 드러누워 편안하게 TV프로를 정주행하고 싶은 느린 여행러들에겐 그야말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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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_ 추천 음식

- 렌당 : 오래 졸인 갈비찜 맛. 소고기에 코코넛밀크, 고추, 마늘, 향신료 등을 넣어 졸인 인도네시아식 갈비찜.
            세계 저명한 매체에 선정된 바 있으며 방송인 백종원 역시 극찬했던 인도네시아 명물 요리.

- 나시고랭 :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 미 고랭 : 인도네시아식 볶음 국수

- 소또아얌 : 국물에 밥과 면을 섞어 먹을 수 있는 인도네시아식 국밥

- 아얌고랭 : 인도네시아식 치킨. 시장 통닭 같은 맛.

 

웬만한 인도네시아 음식들은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다. 하지만 고수(Coriander)나 기타 향신료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음식을 주문하기 전에 고수를 빼달라고 꼭! 요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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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_ 커피 즐기기

인도네시아는 아시아 최대의 커피 생산국.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코피루왁(Kopi Luwak)을 수출하기로 유명하다.
루왁커피는 연간 400~500kg만 생산되는 희소성 때문에 일명 '명품 커피'로 불리기도 한다.
한때 루왁커피의 대량생산을 위해 사향고양이를 집단적으로 사육하며 동물 학대 논란을 빚은 적도 있으나,
현재는 질 좋은 원두를 생산해내기 위해 넓은 대지에 사향고양이를 자유롭게 풀어놓고 기르는 농장이 예전보다 많아졌다.

 

★ 강추/ Cafe Batavia (카페 바타비아)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인정하는 자카르타 최고의 커피집. 자카르타의 역사와 현대적 세련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커피 전문점이라기보다는 간단한 브런치류를 즐길 수 있는 고풍스런 레스토랑.
자카르타 바타힐라 광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 위치해 있으니 번거롭게 검색할 필요 없이 손쉽게 찾아갈 수 있다.
묵직한 유럽풍 인테리어와 나직이 들려오는 클래식 음식은 '내가 외국에 와있음'을 100% 실감케 한다.

 

주소 : Jl Pintu Besar Utara 14, Kota Fatahillah Square Opposite of Museum Fatahillah

찾아오는 법 : 자카르타 바타힐러 광장에서 바로 찾을 수 있다.

가격 : 루왁커피 한 잔 약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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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_ 야시장 즐기기

해질녘 쯤, 다시 호텔 밖으로 나가 자카르타의 야시장 문화를 즐겨보자. 주말이면 모나스(독립기념탑, 자카르타의 상징) 근처에 광장에 야시장이 제법 크게 열린다.
그곳에서 인도네시아 식으로 조리한 닭꼬치도 먹어보고, 독한 냄새로 악명이 높다는 두리안도 한번 도전해보고, 가족들에게 나눠줄 기념품도 조금씩 구입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한국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물론 동행없이 혼자 야시장 체험을 할 경우엔 무엇이든 두 배 세 배로 조심을 해야 한다. 마음껏 즐기되, 절대 경계를 늦추지는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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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_ 열대과일 즐기기

우리나라에서는 꽤 비싼 편인 망고스틴.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신선한 망고스틴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현지에서 사 먹는 과일은 냉동 시키지 않은 100% 생과일이라는 것!
그래서 칼을 이용해 어렵게 껍질을 벗길 필요 없이 엄지손가락으로 살짝만 눌러주면 손쉽게 알맹이를 꺼내 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 돈 5,000원이면 열대과일을 아주 질릴 정도로 먹을 수 있으니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자.

 

* 대략적 과일 가격

- 파파야 반쪽 : 3,300루피아 (약 300원)

- 용과 : 100g당 1,300루피아 (약 130원)

- 인도네시아산 사과 : 100g당 800루피아 (약 80원)

- 아보카도 : 1,500원 (1개)

-  멜론 반쪽 : 5,900루피아 (약 600원)

- 두리안 : 23,000 루피아 (약 2300원) _ 깎아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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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_ 인니st 편의점 컵라면

귀차니스트 여행러가 최후의 수단으로 찾는 것. 바로 편의점 컵라면이다. 자카르타는 곳곳에 편의점이 참 많은데 밤에 갑자기 야식이 먹고 싶다거나,
혹은 배고픈데 맛집 찾아가는 게 귀찮아 죽겠을 때는 편의점에 들러 인도네시아st 컵라면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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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라면 살 때 주의

인도네시아 컵라면은 태국이나 기타 동남아산 컵라면들과 마찬가지로 수프에서 향신료 맛이 강하게 난다.
국물이 먹고 싶은데 향신료 맛은 자신이 없다! 하는 분들은 신라면을 사 먹자.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카르타 편의점에는 항상 신라면이 있었다. 뜨끈한 국물이 땡길 때는 역시 컵라면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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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하고 싶은 날

무작정 쉬고 싶은 날도 있지만, 하루 이틀 정도는 관광이 땡길 때가 있는 법! 그럴 때는 아래 명소들을 찾아가 보자.

 

1.  따만 사파리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 있는 동물원. 기린, 얼룩말 등 직접 동물들과 부대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아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나눠 주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따만 사파리에는 '아기 동물원'이 있어 그곳에서 새끼 호랑이, 새끼 오랑우탄과 같은 작은 동물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생각보다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곳.

- 미리 당근이나 바나나 등의 먹이를 사서 가면 좋다

- 토요일 저녁에는 나이트 사파리를 개장하여 낙타, 혹은 코끼리 등을 직접 타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시간 19:00~21:00)

 

2. 국립 박물관 (National Museum, Jakarta)

인도네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역사 박물관. 고고학, 민속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각종 유적들과 인도네시아 전통 공연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역사에 관심이 생긴다면 한 번쯤 가볼 것을 추천한다. 

- 화, 수, 목에는 영어 무료 가이드가 운영되고 있다

- 일요일에는 가믈란(인도네시아 전통 악기) 공연을 볼 수 있다.

 

3. 안쫄 유원지 (Taman Impian Jaya Ancol)

자카르타 북쪽 해안가에 위치한 대규모 위락 단지. 놀이동산과 아쿠아리움, 그리고 골프장과 풀장, 낚시터, 자동차 극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 등이 가득하다.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물이 그다지 맑지 않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니 홀로 조용히 즐기다 오고 싶다면 평일을 이용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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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사기 _ 아노말리 커피 (ANOMALI COFFEE)

동료나 친구, 혹은 가족을 위한 소소한 선물을 구입하고 싶다면 '아노말리 커피'에 들러서 커피 원두를 구입해보자.
아노말리 커피는 인도네시아 로컬 커피 브랜드로 현지인들, 관광객들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선물도 사고, 찾아간 김에 아노말리 테라스에 앉아 아이스커피도 한잔 마시며 여유를 즐겨보자.
 

* 아노말리 세노파티 광장점

- 주소 : Jalan Senopati No. 19 Kebayoran Baru, Jakarta Selatan.

-연락처 : (+6221) 529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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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 준비물 _ 모기 퇴치제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웬만한 동남아 국가를 여행할 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별다른 예방주사가 없는 뎅기열이나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들은 한번 걸렸을 때 극심한 고열에 시달리게 되는데, 

문제는 잠복기가 10일~15일이나 되기 때문에 정확한 발병 시기조차 예상할 수 없다는데 있다.

 

<출처 : 여행에미치다 포스트 http://naver.me/F1jGyf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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